해외 블로그에 4세대 아이패드 벤치마크 결과가 게시되었습니다. 

4세대 아이패드에는 듀얼코어 A6 1.4GHz와 1GB RAM이 장착되었다고 합니다. 아이폰5에는 이보다 다소 낮은 A6 1.3GHz 프로세서가 장착되었다네요.

이미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같은 듀얼코어지만 A5에 비해서 아이폰5에 사용된 A6는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4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폰5에 비해서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치마크라는게 여러 환경이나 기준에 따라 다소 다른 결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듀얼코어이기 때문에 쿼드코어를 사용한 다른 태블릿에 비해 성능이 낮을 것이라는 선입견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벤치마크는 Geekbench의 결과로 4세대 아이패드의 벤치마크 결과를 보시려면 http://browser.primatelabs.com/geekbench2/1213259 에서 보시면 됩니다.

덧붙여, 듀얼코어나 쿼드코어나 사실 멀티태스킹 작업이 적은 모바일기기에서의 성능 차이는 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듀얼코어 이상이라면 스케쥴링이나 메모리성능 등 어떻게 최적화 하느냐에 따른 성능 차이가 더 클지도 모르죠. 특히 A6에 그래픽코어는 쿼드코어가 내장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듯이, 모바일 환경에서는 그래픽 성능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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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스티브잡스는 매킨토시를 시연하는 행사를 엽니다. 오늘날 신제품 발표회에서 멋있게 프리젠테이션을 하듯이 그 때도 그렇게 발표를 합니다. 가방에서 매킨토시를 꺼내면서요...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을 포함시키려고 했더니 막혀있는 것 같군요. 유튜브 링크를 첨부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나으실거라고... 쿨럭! ^^;

http://youtu.be/G0FtgZNOD44


1984년 스티브잡스의 모습이군요.

가방에서 매킨토시를 꺼냅니다. 환호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It sure is great to get out of that bag.

상의 주머니에서 3.5인치 플로피디스크를 꺼내 매킨토시에 끼워넣습니다. 
상의 주머니에서 작은 플로피디스크가 나오자 환호가 나오는 군요.
이 작은 저장매체와 마우스가 등장했습니다.

화면에 멋있는 서체로 매킨토시라는 글자가 써집니다.
당시 기준으로 봤을 때 정말 환상적인 그래픽인 것은 분명합니다.
더구나 기존 IBM등의 컴퓨터와 달리 다양한 서체를 지원했고,
다른 컴퓨터들은 비트맵서체로 인해 확대하면 글자에 계단이 생겼지만,
매킨토시는 그렇지 않았죠.

컴퓨터로 그래픽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지금의 그림판 수준이지만, 정말 획기적이고 대단한 기능이였습니다.

이런 복잡한 문서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서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덤인가요...ㅎㅎ

마지막으로 매킨토시가 이야기를 합니다.
사운드 기능이 내장된 것이죠. 뭐라고 했는지는 아래를 보시구요...
컴퓨터가 말을 한다고 엄청난 환호를 받습니다.


Hello, I am Macintosh. It sure is great to get out of that bag!

Unaccustomed as I am to public speaking, I’d like to share with you a maxim I thought of the first time I met an IBM mainframe: Never trust a computer that you can’t lift!

Obviously, I can talk, but right now I’d like to sit back and listen. So it is with considerable pride that I introduce a man who has been like a father to me…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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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생전에 주문해 놨던 요트가 완성되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디자인이 평범하지는 않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직접 디자인에 대해 조언하였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인지... 지붕이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이란 점이 눈에 띄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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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너무 알려진게 많았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디스플레이부터 크기까지 대부분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실망(레티나 디스플레이 미적용, 프로세서가 이전 세대 모델인 아이패드2에 사용된 A5인점 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이 번 발표에서는 아이패드 미니 뿐만 아니라, 8개월만에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서 내놓은 4세대 아이패드, 좀더 슬림해진 아이맥, 더 작고 강력해진 맥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13.3인치 맥북 프로 등 볼거리가 많은 발표였습니다. #k2man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

 A5 프로세서, HD(720p)를 지원하는 FaceTime 카메라, 10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5메가픽셀 카메라, 4G LTE지원, WiFi 듀얼밴드, 7.22mm 초슬림 디자인, 아이폰5에 적용된 새로운 라이트닝 포트, 1024 X 768 해상도의 7.9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닌, 아이패드2에서 사용되었던 1024 X 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부분과 역시 아이패드2에서 사용되었던 A5 프로세서를 장착한 것이 가장 실망스러운 것 같습니다. 따라서 2세대 모델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6X 이상의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예상을 너무 쉽게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6프로세서를 장착했다면, 아이패드 매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몰랐을겁니다. 이런 점에서 실망스러운 면도 있지만, 기존 아이패드에 비해 작아지고 얇아진 휴대성을 더욱 강조하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가져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 아이패드 (iPad)

 이례적으로 8개월만에 새로운 아이패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불만 때문인지 애플에서는 1개월 이내에 3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4세대 아이패드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거 소형 아이팟 출시 당시에도 이례적으로 기존 모델의 업그레이드 판을 발표한 적이 있어서, 1년 주기의 신제품 발표 주기가 변했다기 보다는 1회성 변칙 발표로 보는 의견이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4세대 아이패드는 기존 북미지역 LTE만 지원했던 점을 개선해 대부분 지역의 LTE를 지원하고, A6X프로세서, 아이폰5에서 새롭게 적용된 라이트닝 포트를 채용했습니다. 대폭 개선했다기 보다는 LTE와 포트를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와 통일시키고, 프로세서 등 일부 성능을 개선한 것입니다.

  이 번 4세대 아이패드 발표가 없었다면, LTE와 라이트닝 포트는 아이패드 미니가 오히려 나을 수 있고, 프로세서 성능도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좀더 시장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서 발표한 것 같습니다. 즉, 새로 발표한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시장과 겹쳐 아이패드 매출을 깍아 먹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능을 개선한 모델을 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슬림해진 아이맥 (iMac)

 아이맥의 모서리가 5mm로 얇아 졌습니다. 물론 주요 장치가 들어있는 중앙부는 배가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모서리가 얇아지면서 가장 달라진 것은 광학드라이브(DVD, 블루레이 등)가 장착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이 모서리 부분에 광학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었다.)

  맥북에어 이후 애플에서는 광학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글[애플이 말하는 "맥에 블루레이 필요 없다."]에서 보듯이, 이미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와 컨텐츠가 맥 앱스토어와 아이튠즈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데 광학드라이브가 필요한가에 대한 답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맥은 1920 X 1080 해상도의 21.5인치 모델과 2560 X 1440 해상도의 27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i5와 i7 프로세서, 최대 768GB의 플래시 메모리, 최대 32GB의 RAM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뉴 맥미니 (Mac mini)

 쿼드코  어 i7프로세서가 장착된 맥미니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디자인도 더욱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맥미니를 초미니 PC의 최정상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만한 디자인에 이만한 성능을 내는 초미니 PC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미니 PC케이스에 이정도 사양으로 조립을 하려면 거의 비슷한 돈이 필요하게 되버리니까요.

  기본 모델은 2.5GHz 듀얼코어 i5, 4GB RAM, 500GB HDD를 장착하고 599달러에 판매됩니다. 가장 상위 모델은 2.3GHz 쿼드코어 i7, 4GB RAM, 1TB HD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가난한 개발자에게는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기 위한 가장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장착 13.3인치 맥북프로

 기존 맥북프로에도 13.3인치 모델이 있었지만, 지난 번 발표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맥북프로에는 13.3인치 모델이 없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프로에 13.3인치 모델이 추가로 출시된 것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2560 X 1600 해상도이며, i5 또는 i7프로세서, 최대 768GB 플래시 드라이브, 8GB RAM, 7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등이 장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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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가 소비자 관점에서 맥에 블루레리 드라이브는 필요 없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미 맥 스토어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디지털 컨텐츠가 제공되고 있는 시점에서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과거 DVD나 블루레이 같은 광학 드리이브는 소프트웨 배포, 동영상 등에 사용되어 왔지만 아이튠즈와 맥 앱스토어에서 제공되고 있는 이때에 광학 드리이브를 내장할 필요성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실제 애플은 맥에서도 운영체제까지 광학디스크(DVD 등) 없이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많은 어플리케이션은 맥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소비하는 행태가 CD에서 MP3로 진화한 이후 CD플레이어가 사라졌듯이, 소프트웨어 배포나 동영상을 위한 DVD나 블루레이도 머지 않아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런 의견에 찬성합니다. 하드웨어 가격을 높이고 무게와 디자인을 감안했을 때, 1년에 몇 차례 사용하지도 않는 광학드라이브를 내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PC사용 환경에서도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형태로 제공되고 있고, 영화도 인터넷이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높아지면서 블루레이의 HD고화질 동영상도 바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장착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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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MS 서피스 태블릿의 부팅 속도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왼쪽이 서피스 태블릿, 오른쪽이 3세대 아이패드(뉴아이패드)입니다.

MS서피스의 경우 탑재된 하드웨어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고, 설치된 앱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한 비교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서피스가 24초, 아이패드가 40초로 서피스가 훨씬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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