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이면 자주 찾게 되는 곳입니다. 어디냐면 서귀포항 서쪽 방파제입니다.
제가 이 곳을 찾는 것은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느끼기 위해서 입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뭐 좋은 카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뽑으면 됩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면 됩니다. 그냥 생각을 하고 싶을 땐... 차를 몰다가 잠시 들러가는 곳이죠. 어떨때는 아무 생각없이 이 곳에 오기도 합니다. 혼자니까... 내 맘이니까... ^^;
멀리 집어등 불빛 사이로 범섬이 보이는 풍경을 보며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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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한잔... 좋네요...
2009/07/28 23:53 [ ADDR : EDIT/ DEL : REPLY ]바다와 바람이 친구가 되어주겠군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아~ 라오니스님... 좋은 아침입니다.
2009/07/29 06:32 [ ADDR : EDIT/ DEL ]라오니스님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제주는 비가 그치더니 세상이 참 맑아 졌습니다.